심상정 "가상자산, 불로소득 아니라 위험소득이라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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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정부와 기업이 청년 세대에게 가상자산 투자의 위험을 제대로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심상정 후보는 19일 블록체인·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 코리아와 사회 초년생 대상 경제 전문 뉴스레터 어피티가 마련한 "MZ세대 대선 후보 리딩방: 심상정 후보 편"에 나와 이렇게 밝혔다.그는 "가상자산은 말 그대로 가상의 것으로, 손실 위험이 큰 투자 대상이라는 걸 청년들에게 알리고, 투자에 대한 책임을 스스로 지도록 하는 것이 국가의 책무"라고 주장했다.심상정 후보는 지난해 11월 여야가 가상자산 소득세 과세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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