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5조원 벌금·자오 사임에 암호화폐 시장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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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창펑 자오(Changpeng Zhao) 바이낸스 CEO가 자금세탁 방지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고 사임함에 따라 암호화폐 시장이 하락세에 직면했다.22일 오전 9시 50분 암호화폐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3.63% 하락한 3만 6,03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전체 시총 2위 이더리움 또한 1,948달러로 3.75% 하락했다. 특히 바이낸스 체인 블록체인 플랫폼의 기본 토큰인 BNB는10.72% 급락하며 228달러로 주저앉았다.리플(XRP), 도지코인(DOGE), 시바이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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