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하락세 전환에도, 전문가들 "바이낸스 벌금 협상은 호재"… 왜?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한지혜 기자 조회 4,002회 작성일 2023-11-22 14:30:00 댓글 0

본문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창펑 자오(Changpeng Zhao)가 바이낸스 CEO직에서 물러나면서 암호화폐 시장이 하락세로 전환한 가운데, 몇몇 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사태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21일(현지 시각) 외신에 따르면 자오와 바이낸스는 현재 진행 중인 형사 소송을 종결하는 대가로 미국 법무부(DOJ)가 제안한 자금세탁방지법 위반 혐의 43억 달러(한화 5조 54680억 원) 규모 합의금 협상에 합의했다.또한 자오는 바이낸스 CEO직에서 사임하고 5,000만 달러의 벌금을 직접 부담해야 하며 임원직으로도 활동할 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가상자산의 가치 변동으로 인한 손실 발생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투자하시고, 코인광장에서 제공하는 자료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오픈 채팅

12시간 마다 초기화되니 자유롭게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