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주요 은행, 소매 고객 위한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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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오스트리아의 라이파이젠 뱅크 인터내셔널(Raiffeisen Bank International)이 소매 고객 대상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 제공 계획을 발표했다.23일(현지 시각)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비엔나에 본사를 둔 오스트리아의 라이파이젠 은행은 유럽연합과 동유럽 전역의 소매 고객에게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2024년 1월 말에 시작될 예정이며,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판다(Bitpanda)와 협력하여 제공된다. 초기 출시는 오스트리아 인구의 약 4분의 1이 거주하는 비엔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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