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다임, 블라스트 마케팅 전략 비판… "메시지 전달·실행 선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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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암호화폐 벤처 캐피털 회사인 패러다임(Paradigm)이 블라스트(Blast)의 프로토콜 마케팅 전략을 비판했다.26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패러다임은 블라스트의 마케팅이 메시지 전달과 실행 모두에서 선을 넘었다"고 주장했다. 패러다임은 블라스트의 시드 투자사이다.패러다임의 연구 책임자 댄 로빈슨(Dan Robinson)은 레이어 2 네트워크 이전에 브리지를 출시하고 3개월 동안 인출을 허용하지 않기로 한 블라스트의 결정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성명을 X에 공유했다.로빈슨은 "다른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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