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미 재무부와 합의…5년간 감시인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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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암호화폐(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는 미국 재무부의 자금세탁 및 제재 감시기관인 금융범죄단속네트워크(FinCEN) 및 해외자산통제국(OFAC)과의 혐의 합의를 위해 5년간 감시인을 임명할 것이라고 21일(현지시각)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바이낸스는 합의의 일환으로 금융범죄단속반에 34억 달러, 해외자산통제국에 9억 6800만 달러를 지불할 예정이다. 두 기관은 은행비밀보호법 및 제재 프로그램을 위반한 혐의로 바이낸스를 고발한 바 있습니다. 바이낸스는 이미 제재법을 위반하고 적절한 고객 확인 프로그램을 유지하지 않은 혐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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