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네이토캐시토큰, 바이낸스서 상장 폐지… 50% 이상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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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암호화폐 믹서 토네이도 캐시(Tornado Cash)의 거버넌스 토큰 TORN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상장 폐지되면서 50% 이상 하락했다.지난 26일(현지 시각) 바이낸스는 오는 12월 7일 오전 3시(UTC 기준) 토네이도캐시(TORN) 토큰과 비트셰어스(BTS), 펄에코(PERL), 월튼체인(WTC) 등 4개 암호화폐를 상장 폐지한다고 발표했다.제거되는 거래쌍은 BTS/USDT, PERL/USDT, TORN/BUSD, WTC/BTC, WTC/USDT다. 해당 거래쌍은 1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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