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출국 금지된 창펑 자오, 징역형 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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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창펑 자오(Changpeng Zhao) 바이낸스 전 CEO가 미국 지방법원으로부터 문제에 대한 판결이 내려질 때까지 미국에 체류하라는 명령을 받았다.이는 자오의 자금 세탁 활동 연루와 관련된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인 가운데 나온 것이다.27일(현지 시각)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법무부와 43억 달러에 합의한 후 바이낸스에서 물러난 자오는 최대 10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그러나 좀 더 가벼운 결과를 시사하는 다양한 징후가 존재한다. 자오가 범죄 기록이 없다는 점과 과거 유사한 사례에서 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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