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기] 메타버스에선 나도 NFT 작품 갤러리 소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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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체불가능토큰(NFT)을 발행할 때 소소한 목표가 하나 있었다. 바로 "쪼만이 NFT"로만 꾸며진 메타버스 갤러리를 여는 것이었다.메타버스 NFT 전시회는 이제 생소한 개념은 아니다. 지난해부터 창작자들은 자신의 NFT를 스페이셜(Spatial) 등 다양한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선보이고 있다.먼저 메타버스 플랫폼 중 가장 잘 알려진 스페이셜에서 도전해보기로 했다. 스페이셜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메타마스크 등 본인 지갑을 연결한 후, 이메일 인증을 거쳐야 한다. 고객확인절차(KYC)를 두고 있는 것이다.NFT 거래소인 오픈시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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