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해외 암호화폐 수익에 15% 세금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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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상원은 해외 거래소에서 암호화폐(가상자산)로 벌어들인 수익에 대해 최대 15%의 소득세를 내야 하는 새로운 규정에 승인했다고 30일(현지시각) 야후 파이낸스가 보도했다.새로운 규정은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승인하면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이 법안은 이미 하원에서 승인됐다. 매체에 따르면 브라질 정부는 새해에 이 세금으로 40억달러(약 5조 1000억원)의 세수 목표를 세웠다.호제리우 마리뉴 브라질 상원의원은 정부가 부실한 관리로 인해 (암호화폐) 세금을 도입했다며 비판했다.체인널리시스 보고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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