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최대 은행, 리플넷 통해 암호화폐 시장 진입
페이지 정보
본문
[블록체인투데이 김소연 기자] 모로코에서 가장 큰 은행인 아티자리와파 은행(Attijariwafa Bank)이 최근 리플(XRP)의 블록체인 기반 결제 네트워크인 리플넷(RippleNet) 네트워크에 가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19일(현지 시각) 크립토포테이토의 보도에 따르면 모로코의 최대 상업은행인 아티자리와파 은행이 부탄에 이어 미국 블록체인 회사인 리플(Ripple)의 전세계 국가간 결제 네트워크인 리플넷과 협력한다.모로코의 해외 거주 인구는 약 500만 명이며 그 중 100만 명이 프랑스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