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세 버핏, 전재산 기부 약속했지만… 기부단체 집행인·수탁인은 결국 ‘세 자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조회 3,565회 작성일 2023-12-05 15:31:14 댓글 0

본문

[블록미디어 스탠리 최 기자]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이자 투자의 현인으로 불리는 워런 버핏은 올해 93세다. 그는 이미 그렉 아벨(61세)를 후임자로 낙점해뒀다. 평생의 동반자였던 찰리 멍거가 사망하기 일주일 전인 지난 11월 21일, 버핏은 주주들에게 보낸 공개 서한에서 상속을 포함한 사후 일들을 이미 정리했다고 밝혔다. 서한에서 버핏은 수중에 있던 클래스 A주식 1600주를 클래스 B주식 240만주로 전환했고 이 주식을 가족이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가상자산의 가치 변동으로 인한 손실 발생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투자하시고, 코인광장에서 제공하는 자료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오픈 채팅

12시간 마다 초기화되니 자유롭게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