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법원, 창펑자오 2월 선고까지 출국금지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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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재민 기자 조회 3,141회 작성일 2023-12-08 14:31: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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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미국 연방 법원이 바이낸스의 창립자인 창펑 자오에게 2월 선고 때까지 미국에 머물도록 명령했다.7일(현지 시각) 시애틀 지방 법원의 리차드 존스 판사는 자오 창립자에게 선고일인 2024년 2월 23일까지 미국에 머물 것을 명령했다. 자오 전 바이낸스 CEO가 아랍에미리트로 돌아갈 수 있다면 도주 위험이 너무 크다고 판단한 결과다.자오 CEO는 지난달 21일 자금세탁 혐의로 유죄를 인정하면서 최대 18개월 형의 징역형을 선고받을 수 있으며, 그 어떤 형량에도 항소하지 않기로 동의했다.앞서 연방 검찰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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