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앱토스 "트렌드 민감성 높은 한국, 웹3에 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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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스는 기술에서 모든 것이 시작됩니다. 아무리 많은 마케팅과 파트너십을 맺고 돈을 투자해도 본질인 프로덕트에 집중하지 않으면 매스어답션은 불가능할 것입니다.” 앱토스랩스 한국 비즈니스 헤드 크리스티 리(이현민)는 지난 4일 <코인데스크 코리아>와 인터뷰에서 앱토스가 블록체인 시장을 바라보는 관점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실제 쟁글이 지난달 발간한 "앱토스 3분기 리뷰"에 따르면 앱토스의 일일 트랜잭션 수는 메인넷이 출시된 지난해 이후 계속해서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올해 3분기에는 전 분기와 비교해 48만9000개의 일일 트랜잭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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