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 S&P 스테이블코인 평가에서 최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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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푸어스(S&P)가 발표한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안정성 평가에서 테더(USDT)가 두 번째로 낮은 점수인 4점을 받았다.13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US에 따르면 S&P는 이번 평가에서 스테이블코인의 안정성, 투명성, 거버넌스, 법적 위험 요소 등을 고려해 총 5점 만점의 점수를 부여했다. 1점은 특정 스테이블코인이 "매우 강함"을 의미하며, 5점은 "약함"을 의미한다.테더는 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으로, 시가총액이 900억달러에 달한다. 하지만 S&P는 테더가 발행한 USDT의 담보 비율이 투명하지 않고,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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