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총재, 美 금리 인상 “일부 국가 경기에 찬물”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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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채 높은 국가에 “만기 연장할 수 있다면 하라” 당부 # “인플레, 지정학적 긴장 요소도 있어”…러·우크라 주목 [워싱턴=뉴시스]김난영 특파원 =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이 세계 경기 회복에 해가 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CNBC와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21일(현지시간) 세계경제포럼 화상 연설을 통해 미국의 금리 인상을 두고 경기 회복이 약한 국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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