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착오전송 복구 수수료 내년 1월까지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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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암호화폐(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 두나무가 ‘착오전송 복구 서비스 수수료 무료 기간’을 2024년 1월까지 연장한다고 21일 밝혔다.착오전송은 이용자가 암호화폐를 업비트에 입금할 때 ▲입금 주소·네트워크를 잘못 입력하는 경우 ▲업비트가 거래지원하지 않는 가상자산을 전송하는 경우 ▲2차 입금 주소를 잘못 입력하는 경우 등을 말한다.은행에서는 송금 전 수취인 이름을 미리 확인할 수 있고, 이체가 은행 중앙서버에서 이뤄져 은행이 착오전송을 반환할 수 있다. 이와 달리 암호화폐 전송은 블록체인에서 이뤄져 가상자산 거래소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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