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한 돈에 40만원 넘었다” …더 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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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미국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면서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 가격이 국내외에서 오르고 있다. 국내 소매 기준으로는 한 돈(약 3.75g)에 40만원을 넘으면서 강세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국거래소(KRX) 금 시장에서 1㎏짜리 금 현물의 1g당 가격은 전날 8만5940원으로 전일보다 0.21% 올랐다.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금 1돈(3.75g)은 36만6000원으로 전일보다 2000원 올랐던 22일 이후 보합세를 유지했다. 국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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