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은 사회정의를 위한 도구”–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전 감사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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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최창환 선임기자]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전 감사담장 매니저 샬린 파디레포가 비트코인이 “전적으로 사회정의를 위한 도구이고 미국의 흑인들과 소수자들에게 특히 그렇다”고 주장했다. 샬린 파디레포는 야후파이넨스와의 인터뷰에서 “흑인에 대해 생각한다면 비트코인은 세대간에 부를 쌓을 수 있도록 해준다”고 말했다. 또 “흑인만이 아니라 라틴계 미국인, 성소수자, 원주민 등 차별적인 은행시스템에서 소외된 소수자들의 공동체가 부를 축적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고 강조했다. 비트코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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