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ETF 최초 출시 후, 금값 8년 간 4배 올라… 비트코인은 더 빠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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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투자자들은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의 초기 성과에 실망할 수 있지만, 장기적인 영향을 과소평가하지 말아야 한다고 반에크(VanEck) 자문위원 가보르 구르바치스(Gabor Gurbacs)가 말했다.1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구르바치스는 현물 비트코인 ETF 출시는 비트코인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지만, 결국에는 암호화폐 분야에 수조 달러를 끌어들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이날 X에 게시한 글에서 구르바치스는 "비트코인 ETF의 초기 영향이 대폭 과대 평가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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