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헤지펀드 하이퍼버스, 사기 피해 19억달러…워즈니악 등 유명인 마케팅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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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1,781회 작성일 2024-01-04 18:31:4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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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정아인 기자] 호주 암호화폐 헤지펀드인 하이퍼버스(HyperVerse) CEO의 신원이 불분명하다고 가디언즈가 4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체이널리시스에 따르면 2022년 하이퍼버스로 발생한 소비자 손실은 약 13억 달러에서 19억 2000만 달러로 추정된다. 스티븐 리스 루이스(Steven Reece Lewis)는 2021년 12월 하이퍼버스 온라인 글로벌 출시 이벤트에서 CEO로 소개됐다. 루이스는 리즈 대학과 캠브리지 대학에서 학위를 받아 골드만 삭스에서 근무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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