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블게이트, 람다256의 ‘베리파이바스프’ 트래블룰 솔루션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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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포블게이트(대표 이철이)가 람다256의 트래블룰(자금이동추적) 솔루션 "베리파이바스프(VerifyVASP)"를 도입한다고 24일 밝혔다.트래블룰은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자금세탁 방지를 위해 가상자산사업자에게 부과하는 규제로 특정금융거래정보법(특금법) 규정에 따라서 오는 3월 25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베리파이바스프는 람다256이 개발한 트래블룰 솔루션으로 가상자산사업자들이 송수신자 관련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베리파이바스프는 별도의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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