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도발·美 조기 인하 기대 후퇴…달러원 환율 1315원 4일째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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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1,632회 작성일 2024-01-05 19:31: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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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남주현 기자] 원·달러가 4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가 과했다는 평가와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따라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위축되면서다. 태영건설 워크아웃 이슈 등 부동산PF(프로젝트 파이낸싱) 리스크도 원화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다. 5일 서울외환시장에 따르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1310.0원) 보다 5.4원 오른 1315.4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달 13일 종가(1319.9원) 이후 최대치로 4일 연속 상승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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