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스포츠 도박사이트 창업자 "BTC, 아무데도 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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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 비즈니스에 따르면 온라인 스포츠 도박사이트 바스툴스포츠(Barstool Sports) 창업자 데이브 포트노이(Dave Portnoy)가 비트코인은 아무데도 가지 않을 것이라고 5일(현지시간) 말했다. 그는 최근 JP 모건 CEO 제이미 다이먼(Jamie Dimon)이 비트코인을 가리켜 황철광(fool’s gold, 색깔때문에 금과 혼동하기 쉬움)이라고 말한 것을 언급, "나도 한때 암호화폐를 회의적으로 평가했다"며 "사람들은 매일 비트코인에 대해 새로운 말을 한다. 비트코인은 너무나도 잘 수용(accepted)되고 있고, 때문에 아무데도 가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제이미 다이먼은 "사람들이 탈세, 성매매, 랜섬웨어에 비트코인을 악용한다면 좋든 싫든 규제를 받게될 것"이라고 진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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