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촉즉발 우크라’…美국방부, 8500명 배치 대비 ‘경계 강화’
페이지 정보
본문
# 나토 신속대응군 작전 등 지원 대비…”배치 결정은 아냐” [워싱턴=뉴시스]김난영 특파원 =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긴장이 일촉즉발로 치닫는 상황에서 미국 국방부가 자국 병력 수천 명이 배치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존 커비 국방부 대변인은 24일(현지시간) 정례 브리핑에서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이 나토 신속대응군(NRF) 활성화 등 상황 시 병력 지원을 위해 자국 부대에 배치 준비를 강화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커비 […]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