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시서 취약점 공격 발생…2억짜리 NFT 200만원에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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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불가능토큰(NFT) 거래소 오픈시(Opensea)의 프론트엔드 취약점을 이용해 NFT를 시장가의 약 11분의 1에 해당하는 가격으로 탈취한 사례가 나왔다. 24일(현지시간) 오픈시, 이더스캔 등 데이터에 따르면 ‘jpegdegenlove’ 등 최소 3명의 공격자가 오픈시의 버그를 악용, 최소 8개 NFT를 시장가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탈취해 시세차익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격 대상에는 약 100만달러 상당의 지루한 원숭이들의 요트 클럽(BAYC), 돌연변이 원숭이들의 요트클럽(MAYC), 쿨캣츠(Cool Cats), 사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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