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가 빚투로 주가 방어” 증권사가 못 받은 위탁매매 미수금 ‘1조’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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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 16일 기록한 5014억원 대비 2배 증가 이상헌 연구원 “세제 개편 후 투자자 매수 심리↑” 증권업계 “투자자 위험 줄이고자 모니터링 강화”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위탁매매 미수금이 석 달 만에 다시 ‘1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증권업계에서는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 등 세제 개편이 개인 투자자의 빚투(‘빚을 내서 투자한다’의 줄임말)를 촉진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1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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