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왑 설립자 "JP모건체이스, 암호화폐 업계란 이유로 내 계좌 폐쇄"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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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지은 기자 조회 3,234회 작성일 2022-01-25 10:31: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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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이지은 기자] 이더리움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DEX) 유니스왑(Uniswap)의 창시자인 헤이든 아담스(Hayden Adams)가 미국의 거대 은행인 JP 모건 체이스가 자신의 은행 계좌를 예고나 설명 없이 폐쇄했다고 주장했다. 미국 암호화폐 전문매체인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헤이든 아담스는 지난 23일(현지 시간) 트윗을 통해 이와 같이 주장하며 "암호화폐 관련 업계에 일한다는 이유로 이렇게 표적이 된 개인과 회사들이 많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체이스 은행은 공식 지원 트위터 계정을 통해 헤이든 아담스에게 "이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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