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관련 의사소통 70%, 잠재적 위반 소지 있다" 보고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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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암호화폐 관련 커뮤니케이션의 약 70%가 가이드라인을 위반한다는 미국 금융산업 규제기관(FINRA)의 조사 결과가 나왔다.23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는 이날 발표된 FINRA 보고서를 인용하여 공개되는 암호화폐 관련 커뮤니케이션의 약 70%가 거짓, 과장, 약속적인, 부당하거나 오해의 소지가 있는 주장을 포함하고 있거나 공개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위반했다고 보도했다.미국의 민간 기업 FINRA은 FTX 붕괴 후 2022년 11월부터 500개 이상의 암호화폐 관련 개인 커뮤니케이션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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