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케일 매도세에 비트코인 4만달러선 반납… 전망은 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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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4만달러(약 5350만원)선까지 반납하며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거래 개시 이후 "그레이스케일발 매도세"가 비트코인의 가격 하락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24일 업비트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이날 오후 3시 5분 기준, 5485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전일 세계 최대 거래소 바이낸스 차트를 기준으로는 지난달 23일 이후 처음으로 4만달러선을 반납하기도 했다.비트코인의 이 같은 하락세는 글로벌 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의 비트코인 현물 ETF 상품인 GBTC로부터 발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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