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 "올해 중순 챕터11 회생 절차 벗어나 피해자 배상 착수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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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에 따르면 파산한 가상자산 거래소 FTX의 현 경영진이 법률 대리를 맡고 있는 미국 로펌 설리반앤크롬웰을 통해 제3순회항소법원에 서한을 전달하며 "올해 안에 챕터11 회생 절차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한다"고 밝혔다.이어 FTX 측은 "올해 중반까지 회생 절차에서 벗어나 전 세계 피해자들에게 실질적인 피해 복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채무자(FTX)는 무담보 채권자 공식 위원회, FTX닷컴 미국 외 고객 임시 위원회, FTX 디지털 마켓 주식회사(바하마 소재)의 공동 파산관재인(JOL)과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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