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J·SEC, 19억 달러 규모 하이퍼펀드 계획 기소… "미등록 증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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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법무부(DOJ)가 19억 달려 규모의 하이퍼펀드(HyperFund) 계획을 사기 및 미등록 증권 제공 혐의로 기소한 것으로 알려졌다.29일(현지 시각) CNBC에 따르면 DOJ는 하이퍼펀드로 알려진 전 세계적으로 19억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폰지 사기 계획을 조장한 혐의로 두 사람에 대한 형사 고발과 제3자에 대한 유죄 인정을 발표했다.니콜 아르젠티에리 법무차관은 DOJ가 기소한 세 명의 피고인이 하이퍼펀드 투자자들에게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암호화폐 채굴 작업으로 상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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