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살바도르 부통령 "선거 후에도 비트코인 법정화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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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오는 4일 엘살바도르에서 치러질 대선에서 나이브 부켈레 대통령이 재선될 경우 비트코인 법정화폐 지위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31일(현지 시각) 로이터에 따르면 엘살바도르 부통령인 펠릭스 울로아(Felix Ulloa)는 "나이브 부켈레 대통령의 두 번째 임기 동안 엘살바도르에서 비트코인은 법적 통화로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매체는 부켈레 대통령이 엄격한 갱단 단속으로 총선에서 쉽게 승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울로아의 이번 선언은 국제통화기금(IMF)이 엘살바도르에 수십억 달러 대출 협상 중 이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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