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마케팅으로 ETF 상품보다 비트코인이 자금유입 혜택 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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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ETF 승수 효과"가 비트코인 열풍을 일으킬 것이라고 스완 비트코인(Swan Bitcoin) CEO가 예측했다.1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스완 비트코인의 CEO 코리 클립스텐(Cory Klippsten)은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중심으로 한 마케팅으로 인해 ETF로 유입되는 자본보다 비트코인으로 직접 유입되는 자본이 더 많아질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이러한 현상을 "ETF 승수 효과"라고 부르며 "ETF의 존재와 대형 금융 기업들의 신뢰성을 기반으로 암호화폐 공간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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