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가치 150억달러 평가…시리즈C 투자자 지분 현금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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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반 결제기업 리플(Ripple)이 150억달러(약 17조9000억원)의 가치를 인정받게 됐다.리플은 그동안 고유 토큰 XRP(리플)의 증권성을 두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소송을 벌이면서 주요 거래소 상장에 피해를 봤다. 그 때문에 가치가 저평가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디크립트는 25일(현지시간) “리플이 2019년 12월 2억달러(약 2392억원) 규모 시리즈C 투자를 지원했던 투자자들 보유 주식을 투자 당시보다 높은 가격으로 사들였고 그 덕분에 150억달러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게 됐다”고 전했다.리플의 기업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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