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위원회, AI 이용한 아동성범죄 처벌 강화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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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아동 성적 학대를 묘사하는 인공지능(AI) 생성 이미지 및 딥페이크 범죄와 관련된 새로운 처벌 규정을 검토하고 있다.7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유럽위원회는 기술 발전에 대응하여 AI 생성 이미지, 딥페이크 등 신기술을 이용한 아동 성적 학대 및 성적 착취에 관한 형법 규정 업데이트를 제안했다.제안에는 아동 성학대 실시간 스트리밍에 대한 새로운 형법 도입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소아성애자 매뉴얼"의 소지 및 교환을 형법상 처벌하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으며, 아동 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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