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격 가상자산거래소 퇴출…FIU, 신고심사·검사 강화–선제적 거래정지제도 검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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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거래 선제적 거래정지제도·변호사 등 자금세탁방지 동참 제도화 도입 검토 (서울=연합뉴스) 이율 기자 = 올해부터 가상자산거래소에 대한 신고심사·검사가 강화돼 부적격 가상자산거래소는 퇴출당한다. 검찰수사 전 단계에서 범죄수익의 은닉을 신속하게 방지할 수 있는 의심거래 선제적 거래정지제도 도입도 검토된다.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PG) [박은주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금융정보분석원(FIU)은 12일 정책자문위원회와 유관기관 협의를 통해 전문가와 업계의 의견을 수렴해 이런 내용의 ‘2024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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