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 금리 인하 일축…비트코인 4만3000달러 붕괴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오수환 기자 조회 2,521회 작성일 2024-02-01 10:29:00 댓글 0

본문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조기 금리인하 기대에 선을 그으며 비트코인(BTC) 가격은 4만3000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1일 오전 9시 32분 기준 국내 암호화폐(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0.36%(20만9000)원 내린 5852만8000원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글로벌 암호화폐 시황데이터 플랫폼 코인마켓캡에서는 1.33% 하락한 4만2433달러를 기록했다.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비트코인은 4057만달러가 청산됐으며 그중 롱(매수) 포지션이 약 68%를 차지했다.제롬 파월 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가상자산의 가치 변동으로 인한 손실 발생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투자하시고, 코인광장에서 제공하는 자료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