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법원, 바이낸스 창립자 창펑자오 선고일 4월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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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바이낸스의 창립자 창펑자오에 대한 형사 선고일이 4월 30일로 연기됐다.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12일(현지 시각) 시애틀 연방법원은 공식 발표를 통해 바이낸스의 창립자 창펑자오의 자금세탁 규정 혐의 공판일이 4월 30일까지 연기됐다고 밝혔다.자오 전 바이낸스 CEO는 자금세탁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면서 오는 23일 형을 선고받을 예정이었다. 11월 24일 검찰은 제출한 서류에서 자오 전 CEO가 가혹한 처벌을 받을 수도 있음을 시사했지만 자오가 유죄를 인정하면서 최대 18개월의 징역형을 받을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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