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시가총액 1조 달러 재진입… 2년 3개월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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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비트코인이 5만 2,000달러를 넘어서면서 시가총액도 2년 3개월 만에 최고치에 도달했다.15일 오전 10시 기준 비트코인은 암호화폐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5.82% 상승한 5만 2,408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17.44% 상승한 것이다.급등과 함께 시가총액 또한 1조 달러를 돌파했다. 비트코인이 1조 달러를 돌파한 것은 앞서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인 6만 9,000달러를 기록한 강세장 기간인 지난 2021년 11월이었다.같은 시각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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