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에크, 3년 전 ETF 마케팅 위반 인정… SEC 벌금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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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자산 운용사 반에크(VanEck)가 2021년 소셜 미디어 중심의 상장지수펀드(ETF) 출시와 관련된 혐의를 해결하기 위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175만 달러의 벌금 지불에 합의했다.18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SEC는 지난 16일 성명을 통해 반에크 소셜 센티먼트 ETF 출시 동안 반에크가 제품 마케팅에 저명한 소셜 미디어 인물의 참여를 완전히 공개하지 않았다며 반에크에 민사 처벌을 부과했다.이 ETF는 소셜 미디어 및 기타 데이터 소스에서 얻은 긍정적인 통찰력을 사용하여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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