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위안화 강세에도 1,330원대 후반 상승
페이지 정보
본문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원/달러 환율이 20일 상승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4원 오른 1,337.6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전장 대비 0.9원 오른 1,336.1원에 개장해 장 초반 한때 1,339.3원까지 오르는 등 줄곧 1,330원대 후반대에서 움직였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이날 사실상의 기준금리인 대출우대금리(LPR) 5년 만기를 연 4.20%에서 3.95%로 인하했다. […]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