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진 “코인에 주식 공정공시 원칙 그대로 적용 쉽지 않을 것”
페이지 정보
본문
코인데스크 코리아가 2022년 새해를 맞아 블록체인 및 가상자산 업계를 이끄는 리더들의 신년 인터뷰를 마련했다. 두나무(업비트 운영사), 빗썸, 코인원, 코빗, 스트리미(고팍스 운영사) 등 거래소 외에도 벤처캐피탈(VC)과 최근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대체불가능토큰(NFT) 사업자들, 게임 산업 리더들도 만나봤다.코빗은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가운데 "최초"와 "처음"이라는 수식어를 가장 많이 갖고 있다. 2013년 4월 세계 최초로 한국 원화와 비트코인 거래 베타서비스를 개시했다. 같은해 7월 한국 최초의 가상자산거래소로 태어났다. 2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