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보이스피싱 피해액 50억원 환급… “서울경찰청과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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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2,287회 작성일 2024-02-27 11:29: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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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김태훈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경찰청과 협력해 보이스피싱 피해자에게 약 50억 원을 돌려줬다.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대표 이석우)는 2017년부터 2022년까지 보이스피싱(전기통신금융사기)을 당한 피해자 246명에게 약 50억 원을 환급했다고 27일 밝혔다. 두나무는 서울경찰청 피싱 범죄수사계와 지난해 9월 보이스피싱 피해금 환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상호협조체계를 구축했다. 업비트는 실시간 이상거래탐지시스템(Fraud Detection System, FDS)을 활용해 보이스피싱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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