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상승 언제까지”…1억까지 1100만원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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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뉴시스 이지영 기자] 대장주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후에도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오늘이 가장 저렴한 날’임을 매일 보여주는 셈이다. 다음 저항선으로 꼽히는 1억원까지는 약 12%(1100만원) 남았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올해 처음으로 상승률 10%대를 기록했다. 전날 사상 최고가인 8270만원을 뚫었음에도 가파른 상승세가 계속된 것이다. 가격대는 8900만원 돌파를 앞두고 있다. 이날 오후 3시 업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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