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 자산 클레임 가격 공개… 피해자들 "현 시장가와 차이 너무 커"
페이지 정보
본문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FTX 자산 클레임 가격이 현재 시장 가격보다 훨씬 낮게 책정됐다고 3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우블록체인은 지난 2일 엑스(X)를 통해 "FTX가 최근 클레임 창구를 열었다"라며 "주요 암호화폐 자산에 대한 클레임 가격은 비트코인(BTC) 1만 6871달러, 이더리움(ETH) 1258달러, 솔라나(SOL) 16.24달러, 바이낸스코인(BNB) 286달러로 현재 가격과 큰 차이가 난다"라고 밝혔다.이 가격은 해당 자산들의 현재 시장 가격인 비트코인 6만 3000달러, 이더리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