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사토시가 살아있는 비트코인을 살린다–포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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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3,076회 작성일 2024-03-08 10:31:3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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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무렵 오래 된 지갑에서 대량의 BTC가 이동했습니다. 비트코인 커뮤니티의 주목을 끌만한 사건인데요.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는 2011년 이후 사라졌습니다. 최근 법원 재판 과정에서 비트코인 초기 개발자들과 사토시가 주고 받은 이메일이 공개됐습니다. 포춘 크립토에서는 이메일과 비트코인 역사 연구가들을 취재해 “사토시가 닉 자보 또는 할 피니” 라는 기사를 올리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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