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의 나이지리아 철수, 현지 암호화폐 생태계 흔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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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바이낸스의 나이지리아 시장 철수로 인해 일부 트레이더들이 영향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10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암호화폐 이해관계자들은 현지에서 바이낸스 운영을 금지하는 조치가 많은 나이지리아인들의 생계에 영향을 미칠 것이며 국가의 청년 실업률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암호화폐 거래소 유동성 플랫폼인 플린캡(Flincap)의 CEO 나다니엘 루즈(Nathaniel Luz)는 "바이낸스에서 P2P 거래를 통해 생계를 유지하고 있었던 일부 나이지리아 트레이더들이 영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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