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암호화폐 채굴세 30% 부과안 부활… 내년 예산안부터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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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25년 예산안에서 암호화폐 채굴에 사용되는 전기에 30%의 세금을 부과하는 계획을 부활시켰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1일(현지 시각) 보도했다.미국 재무부 문서에 따르면 행정부는 현행법이 브로커 및 현금 거래 보고 외에도 디지털 자산을 다루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로 인해 정부는 디지털 자산 채굴에 소비세(연료와 같은 상품에 부과되는 세금)를 부과하려고 한다.재무부는 "디지털 자산을 채굴하기 위해 회사 소유이든 다른 사람으로부터 임대하든 컴퓨팅 리소스를 사용하는 모든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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