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가 자격증 땄다” …단 11시간만에?–함량 미달 자격증 우후죽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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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이제인 기자]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현물 ETF가 인기를 끌면서 ‘암호화폐 전문가’ 인증 업체가 난립하고 있다고 16일(현지 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수강료 229 달러에 11 시간만 공부하면 ‘공인 암호화폐 전문가’ 자격증을 내주는 곳도 있다. 듀크 대학교의 캠벨 하비 교수는 “일부 자격증는 수강생의 돈을 뺏는 꼼수에 불과하다” 고 경고했다. # 난립하는 인증기관 블록체인 협회(Blockchain Council)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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